[TIL] D+80 / 최종프로젝트(MVP) - 컴포넌트 제작, 화면 디자인(1)

2025_2_11 화요일

최종프로젝트 D+22

 

 

📝 Lastday I Did
컬러, 폰트스케일, 그림자값을 스타일로 지정하고, 컴포넌트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컴포넌트 리스트들을 작성하여 리스트들의 구성과 스펙을 논의를 통해 설정했다. 그리고 작성한 리스트들을 역할분담을 위해 나눴다. 

 

 

💫 Today I Did

→ 역할 분담한 컴포넌트들을 모두 제작 완료했다.
화면 디자인을 위해 화면을 나눠 역할분담하고, 화면디자인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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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프로젝트 진행과정

 

 

 

오늘은 컴포넌트 제작을 모두 완료하고,

완료 후 의논을 통해 수정사항들을 모두 수정하고 컴포넌트 제작을 완료했다.

그리고 대망의 화면디자인...

화면디자인도 메뉴에 따라 역할을 분담하고 최대한 양이 골고루 분담되도록 노력했다(왜냐면 우리팀은 세명뿐이기 때문🥲)

나는 콘텐츠메뉴와 홈을 맡게 되었다.

포함되는 화면으로는 홈화면, 콘텐츠 홈, 콘텐츠 상세화면 및 콘텐츠 제작, 의견 보내기 화면, 보관함화면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오늘은 일단 가장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콘텐츠 제작부터 시작했다.

제작할 콘텐츠는 총4개정도 이고 1개를 완성하면 나머지는 레이아웃에 내용을 변경하여 넣을 수 있었다.

현재는 콘텐츠를 제작할 시간적여유가 부족하여 현재 단계에서는 블로그나 다른 사이트에서 가지고 온 정보를 사용하여 콘텐츠를 제작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홈화면도 그렇고 내가 맡은 화면들에는 이미지가 거의 주를 이루기 때문에

각 타이틀에 맞는 이미지, 그리고 예뻐야하고, 각 이미지들이 잘 어울어져야하기 때문에 이미지를 찾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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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낀점

우리팀에서 세운 계획대로라면 내일까지 화면디자인이 끝나야한다.

하루만에 화면디자인을 할 수 있을지.....

그래도 와이어프레임을 조금 높은 퀄리티로 제작했기때문에, 큰 변동없이 스타일을 적용하고 영역을 잡고, 컴포넌트로 교체하면 되기때문에 조금은 다행이 아닐까 싶다.

만약에 우리가 와이어프레임을 완전 낮은 퀄리티로 제작했다면 진짜 눈물 줄줄 흘릴뻔했다....

남은 일정이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남은 시간동안 화이팅이다!!